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12일 === 재선이 거의 확정된 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1/057613.html|2기째 임기에서도 계속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대응]]과 이란 핵문제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. 일본 재무성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3/01/057610.html|2013년도 예산의 개산요구변경을 마감했다.]] 탈원전 노선은 집어치우고 원전 유지 정책을 추구할 것이며, [[몬주]]의 기술을 이용한 신형로 개발 예산도 추가되고, 후쿠시마 현의 재생에너지 개발시설 관련 예산도 들어갔다. 일단은 재해지 부흥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배당한다고 한다. 히로사키 대학 피폭의료종합연구소 도코나이 신지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,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1/057575.html|후쿠시마 현 나미에 마을 일부 주민들의 방사성 요오드에 의한 내부피폭량이 최대 4.6mSv]]라고 한다. 후쿠시마 50인으로 불린 이들의 [[http://www.guardian.co.uk/environment/2013/jan/11/fukushima-50-kamikaze-pilots-sacrifice?utm_source=dlvr.it&utm_medium=twitter|인터뷰 기사]]가 나왔다. [[http://enenews.com/guardian-fukushima-workers-felt-like-kamikaze-pilots-acute-radiation-sickness-present-danger|우리는 카미카제(=결사대) 같았다]]고 하며,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자. 후쿠시마 원전에서 50km 이내에 파견되었던 [[http://enenews.com/legal-expert-3-police-died-acute-leukemia-after-being-sent-area-50-kilometers-fukushima-daiichi|경찰관 3명이 죽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출입금지구역을 경비했던 경찰관들이 [[http://enenews.com/report-police-officer-unstoppable-diarrhea-after-guarding-fukushima-entry-zone-days|끝없는 설사에 시달리고 있다]]는 주장도 나왔다. 나이든 후쿠시마 피난민들의 [[http://enenews.com/asahi-death-rate-spikes-among-elderly-fukushima-evacuees|사망률이 올라갔다]]는 기사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